[기초 프로젝트] Day 4

팀원들과 어제 생각해 온 가설을 공유하였다. 

나홀로 여행이 가장 많을 것이다 ( 더 나아가서 나홀로 여행은 어떤 지역을 선호했을까?)
계절상관없이 서울, 부산, 제주가 방문객이 많을 것이다
가장 여행을 적게 가는 달은 11월일 것이다 (더 나아가서 여기에서 어떤 지역이 제일 적을까)
주변 시설이 많을수록 평균 체류기간이 길다
20~30대 사람들은 홀로 여행을 많이 갈것이다.
결혼한 사람들은 리조트를 선호한다
여름철에는 바다와 인접한 지역이 인기가 많을 것이다
좋은 시설과 뷰의 숙소의 위치에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시설과 관련이 있을까
가족유형은 리조트(조식 없음), 2030 호텔_늦잠과 조식을 맞바꾸고 근처 맛집을 찾아간다.

팀원들과 공유한 가설은 위와 같았고, 여기에서 첫번째, 일곱번째 가설을 분석하기로 하였다.

 

두명씩 나눠서 코드를 작성하고, 추가적으로 자료를 찾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오전을 보냈다.

오후에도 이어서 코드 작업을 하였고, 어느정도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 뒤 서-본-결에 대한 내용과 주제를 정하였다.

 

주제는 사람들은 어떤 여행을 하고 있을까?로 정했고, 이 주제 안에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 데이터를 통해 트렌드와 실제 데이터 간의 관계를 분석해보고 이러한 흐름이 2024년 트렌드와도 어떤 관계가 있을지 또는 영향이 있을지 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흐름으로 우리가 지역을 추천해도 좋을 것 같다.